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건강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인천청선학교 김정은 교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의 의사소통 방법’, 인천예림학교 임수현 보건교사의 ‘학생 참여 중심의 보건교육 방법’ 사례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말보다 행동, 설명보다 그림, 교육보다는 공감이 더 중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그동안 어려움을 느꼈던 학생들과의 소통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보건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에 다가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연수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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