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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