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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60가족, 160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이주배경 가정 축구로 만나는 진로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학생들이 스포츠 관련 진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지역의 스포츠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지역 사회에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애국가를 제창하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 심판, 경기 운영, 안전 관리 등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접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축구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가 됐다”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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