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10개 군·구를 직접 방문해, 지난해 8월 호우피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와 군·구간 대응체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침수 피해 지역 재발 방지 대책 ▲지하 공간 통제 및 주민 대피 방안 ▲폭염 대비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행정체제 개편 관련 대응 체계 ▲재해복구 미준공 현장 안전 대책 ▲기상청 특보 변경사항 공유 등이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중점 논의한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옹진군 덕적도와 주요 하천 등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와 비상 연락망 가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복구용 수방 자재 확보 현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인명 피해 제로(Zero)화를 위해 위험 상황 시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의 대응력을 높여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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