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환경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품은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4종 외 다른 물품들은 물품 가격의 3% 내외 금액인 1,000원에서 5,000원 정도로 물품 공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빌릴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물품 공유센터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시설로 물품의 공유사용을 통해 자원 이용 효율성은 높이고 폐기물 배출은 줄이는 자원순환 정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타구에도 이런 공유경제 서비스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품 공유센터는 ‘소유 보다 공유’라는 가치 아래 2019년에 개장된 시설로 캠핑, 레저, 생활 공구, 청소용품 등 200여종의 물품을 인천시민 누구에게나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주는 시민 생활 지원 공유경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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