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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흥구가 마북동 일원에 도로 재포장을 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도로 표면이 노후해 불편했던 마북IC에서 마북동 258-1번지까지 750m 구간을 전면 재포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구간은 한국전력공사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위해 도로를 굴착한 뒤 포장한 구간과 기존 노후 구간이 엉켜 주민들이 통행하기 불편하고 도시미관에도 좋지 않았다.
구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주행을 돕기 위해 4억원을 투입해 1월부터 7월까지 이 구간 도로를 재포장했다.
구는 다세대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을 안으로 진입하는 교량 등을 중심으로 재포장 공사를 하반기에 진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불편했던 도로를 깔끔하게 재포장했다”며 “앞으로도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주요 도로를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 주민 이동 편의를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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