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8 13: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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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 위생점검 실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공공 급식 식재료의 여름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시설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초등 돌봄 이용 학생에게 컵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까지 포함해 함께 실시한다. 시는 성장기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 급식과 어린이 대상 간식 지원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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