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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부터 6/21(일)까지 온라인 접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관객이 만드는 축제 커뮤니티비프가 관객 주도 시민 밀착형 프로그램의 진수인 ‘리퀘스트시네마’를 이끌어 갈 관객프로그래머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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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을 중심으로 모두를 위한 축제를 만들어 온 커뮤니티비프가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 관객프로그래머를 오는 6월 21일(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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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리퀘스트시네마 (좌) 영화 <형사 Duelist>, (우) 영화 <무뢰한> |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은 상영작 선정부터 연계 이벤트 기획과 운영까지, 참가자가 자신만의 영화제를 직접 실현하는 커뮤니티비프의 대표적인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년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여온 ‘리퀘스트시네마’는, 지난해 총 87개 팀이 관객프로그래머에 도전했다. 총 5,268명의 투표 결과, 최종 13편의 상영작이 온라인 GV를 비롯해 라이브 드로잉, 공연, 시 낭송 등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특히 개봉 20주년을 맞은 <형사 Duelist>의 이명세 감독과 강동원·하지원 배우, 10주년을 기념하여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과 김남길 배우, <초인>의 서은영 감독과 김정현 배우가 관객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이와이 슌지 감독과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또한 온라인 GV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드로잉 세트, 시집 세트, 오리지널 티켓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맞춤형 굿즈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원희 커뮤니티비프 운영위원장은 “이제 관객 프로그래머들의 레퍼토리와 이벤트 구성 능력이 일정 수준을 넘어섰다. 올해는 리퀘스트시네마 참여 관객들을 위하여 영화 프로그램 선정과 그 과정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더욱 높은 퀄리티와 만족도를 지닌 프로그램들을 만들 수 있게 유도하는 전략을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리퀘스트시네마’ 모집 절차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 프로그램 선정 투표, 최종 선정, 상영 순으로 이루어지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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