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앞서 지난 19일부터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공적 체계 내에서 아동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법적 절차가 마련됐다.
보호출산제 정책 시행을 통해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사유 등으로 임신, 출산, 양육을 고민 중인 임산부는 의료기관에서 가명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미혼모, 청소년모, 가정폭력 피해자 등도 ‘임산부 확인서’를 발급받아 가명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위기 임산부는 비밀이 보장되는 ‘1308 위기 임산부 상담 전화’를 이용, 출산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긴급상황 시 현장 방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시적인 주거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지역 기관과도 연계돼 임산부 상황에 따른 여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호출산제를 통해 출산한 아동을 위한 양육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위기의 산모와 아기를 보호할 수 있는 공적 체계가 마련된 만큼, 출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