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5 1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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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검진·원스톱 서비스 호평… 치매 친화도시 조성 기반 강화
▲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세번째)이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관계 공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치매관리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시. 군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가족 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보건복지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실적과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시민 중심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이동검진 확대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검진 기회를 넓히고,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 운영으로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서비스 미이용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체계적인 통합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과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 확대와 예방 프로그램 내실화, 치매 고위험군 집중관리, 가족 돌봄 지원 강화, 실종 예방 안전망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통합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가족지원사업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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