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차전지·모빌리티 산업 육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9 0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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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빌리티연합과 업무협약…기술개발·인력양성 협력

 인하대와 인천모빌리티연합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26일 인천모빌리티연합(IMU)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으로 인하대는 120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천모빌리티연합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 측은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점 이차전지 기지’ 조성을 위해 산학협력 기반 공동 기술 개발·사업화,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시험·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학의 연구 인력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매칭해 이차전지·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AI·디지털 전환 교육, 현장 실습·연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인하대가 보유한 고가의 표준 분석 장비와 연구 공간을 연합 회원사에 개방, 기업들의 연구 효율성을 높인다. 최진섭 이차전지사업단장은 “인천의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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