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로밸리, 취약계층에 ‘냉감조끼’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5 14:2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좋은 이웃들’ 사업 통해 전국 140개 지역 복지 소외계층 지원

 김현훈 회장(오른쪽)과 최동호 대표가 냉감조끼 후원 전달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 24일 ㈜신트로밸리(대표 최동호)와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냉감조끼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부된 물품은 친환경 냉매를 사용한 기능성 냉감조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 140개 ‘좋은 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최동호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현훈 회장은 “선풍기나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료 부담 때문에 마음껏 틀지 못하는 것이 취약계층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번에 지원받은 냉감조끼는 무더위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이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