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후보 "‘ESG거버넌스’로 안산의 행정 혁신 완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7 0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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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문화특례시’ 지정 추진 및 ‘노후 도시 특별법’ 패스트트랙 가동
▲ 선거운동 중 이민근 후보가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안산=송윤근 기자]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WISEDOM’ 로드맵 중 거버넌스(ESG Governance) 분야의 공약을 발표하며, 안산을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 도시이자 세계적인 상호문화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직접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ESG 행정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9기에서 주거 환경 개선과 행정 체계의 근본적인 혁신을 담은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은 ▲‘노후 도시 특별법’ 패스트트랙 전국 최초 ‘상호문화특례시’ 지정 추진 디지털 기술 접목 ‘똑똑한 민원 서비스’ 도입 시민 주권 강화 위한 자원봉사 및 주민자치 인프라 확충 등이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민선 8기 동안 300곳 이상의 현장을 방문해 2,000건이 넘는 민원을 직접 상담했다”며 “시장 직속 ‘올데이(All-day) 현장 신속 대응팀’ 운영과 매월 ‘현장 간부회의’ 개최를 통해 탁상공론이 아닌 발로 뛰는 행정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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