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말농장 ‘솔이텃밭’ 경작자 21일까지 모집···구획(9㎡)당 임차료 7만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8 0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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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1일까지 ‘솔이텃밭’을 경작할 지역주민을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방이동 444-17(1권역), 방이동 445-7(2권역)의 33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며, 구획(9㎡)당 연간 임차료는 7만원이다.

 

친환경 퇴비 연 2회 제공,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솔이텃밭 경작자 가운데 친환경 경작법과 농사에 경험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농사짓는 법과 유기농 재배방법을 알려주는 초보도시농부 교육도 실시한다.

 

솔이텃밭의 본격적인 개장은 오는 3월28일이다. 오는 12월 가을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솔이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솔이텃밭 경작을 원하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경작지를 분양한다.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올해도 소통하며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운영한다”며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가족의 건강도 챙기면서 자녀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장과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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