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6000여곳 제로페이 가맹점서 사용 가능한 양천사랑상품권 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2 1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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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소진시 10% 할인 혜택도
 양천사랑상품권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제로페이와 연계한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0억원 소진시 상품권 구매금액에 10% 할인을 진행한다.

 

구는 지역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상품권은 양천구내 6000여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권 이용시 소상공인·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있다. 가맹점은 연매출액과 상관없이 상품권 결제 건에 대해 결제수수료가 없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구매시 할인을 받고, 사용 후 소득공제 30%를 적용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구매 할인율은 10억원 소진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 7% 상시 할인율이 적용된다. 현재 50만원의 상품권 구입시 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양천사랑상품권은 누구나 인당 월 50만원까지, 권종은 1만·5만·10만원권 등 3종류로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앱, 페이앱의 제로페이 시스템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체크페이,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농협올원뱅크 외 5개 앱에서 구입·결제하면 된다.

 

앱을 통해 구매한 상품권은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며, 구매 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구매한 앱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점원에게 제시하거나,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제로페이 이용 가맹점을 확대해 주민들이 지역내 상점을 더욱 다양하고 쉽게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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