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0 복지사업’ 공모 실시···19일까지 신청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8 0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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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9일까지 ‘2020 복지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노인·장애인·여성·중장년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공공복지서비스와 차별화된 참신한 사업을 접수받는다.

 

고독사 예방이나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의 복지현안에 따른 우선 선정사업은 5점 범위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단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아 기수행 중인 사업 또는 시설보강사업, 단순 물품 구매 및 배분사업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따뜻한 겨울나기성금을 재원으로 한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는 총 1억5000만원으로, 민간기관은 1000만원, 동협의체는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종로구 중점 추진사업으로 사업규모가 큰 경우에는 3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예로는 '어르신 맞춤형 집수리 사업' 등이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오는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기관과 주민들이 수혜대상의 욕구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내 취약계층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 기관, 기타 단체 및 시설, 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신청은 신청기관 공문, 신청서 등의 제출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이나 전자문서로 하면 되며, 오는 28일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사회가 다 같이 마음을 모아 고독사 예방,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의 현안 문제에 대처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새로운 복지시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역량 있는 기관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종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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