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 최우수구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30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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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1600만원 상금 받아
 에코마일리지 가입 안내 활동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9년 하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상반기 우수구와 이번 최우수구 수상으로 올해 총 16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4~9월 에코마일리지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회원가입, 온실가스 감축, 회원정보 정비, 홍보 등 7개 항목으로 나눠 점수를 매겼다.

 

구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단체회원 가입과 홍보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와함께 구는 에코마일리지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구청 홈페이지, 소식지, 게시대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제도를 홍보하고 동주민센터, 통장, 직능단체, 환경단체 등과 연계해 신규 가입을 유도했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안양천 걷기대회, 구로별별시장, 어린이 벼룩시장 등 각종 행사에서 다양한 캠페인도 펼쳤다. 그 결과 상반기 평가에서 지역내 13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구 수상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청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녹색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에코마일리지는 6개월마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집계해 감축실적에 따라 개인 또는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주민참여 제도다. 마일리지는 친환경 제품구매,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가입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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