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둔촌2동, 'Green Self Therapy 식물화분 만들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0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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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둔촌2동 주민센터가 지역내 홀몸노인 25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Green Self Therapy 식물화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둔촌2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해 ‘복지공동체 열린마당’에서 나온 지역주민의 아이디어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 날 둔촌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는 혼자 생활하는 노인들이 직접 공기정화식물 ‘파키라’를 정성들여 화분에 심었다. 

 

이와함께 둔촌2동은 올해 복지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욕실 취약가구 목욕쿠폰 지원 ▲어린이집 모기포충기 지원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동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복지 아이디어를 토대로 동 특화사업을 계획하여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최병진 동장은 “복지특화사업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복지 아이디어 제안부터 실행까지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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