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9 서울시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분야’ 5년 연속 수상구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30 0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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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된 ‘2019년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지난 2~10월 ‘공유촉진사업’ 3개 분야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은평구는 ▲공유사업 추진실적, ▲서울시 공유사업 홍보, ▲자치구 공유 특화사업 성과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수상구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공유사업인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를 위해 자치구 최초 ARS 기반 주차공유서비스를 제공해 800면의 공유면을 확보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민간부설주차장 개방사업에서도 25면을 신규 발굴해 공유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편의를 주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구에서는 리플릿 배부, 전광판 홍보, 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내 공유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공유문화 이해와 확산을 장려했다.

 

또한 찾아가는 공구도서관 교육을 특화사업으로 시작해 시민들의 공유문화 체험을 유도하고, 향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공유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자원을 안내·홍보했다.

 

구는 앞으로도 공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주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사업을 추진하고 공유경제가 활성화된 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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