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대학로에 '2019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30 0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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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리’, 희망 주는 메시지 담은 ‘라이트박스’ 설치
 문구가 적힌  '라이트박스'.(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2월4일부터 5주간에 걸쳐 ‘2019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를 추진한다.

 

우선 구는 오는 2020년 1월8일까지 마로니에공원내 약 7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세우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가로 10m, 세로 4m 규모의 ▲라이트박스를 설치한다. 이 라이트박스에는 ‘네가 최고야’, ‘행복하자’ 등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줄 메시지가 적혀 있다.

 

또 눈사람, 선물상자 등을 활용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포토존을 조성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로니에 공원의 나무와 화단에는 ▲은은한 조명을 설치해 성탄절 분위기 역시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대형 트리의 불을 다함께 밝히고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점등식 행사’는 오는 12월10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시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기가 찾아왔다. 이러한 때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반짝이는 트리 밑에서 소원을 빌고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 마로니에 공원 일대가 행복과 설레임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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