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4~16일 사람중심계획(PCP) 세미나 개최···마이클 스멀 교수 초청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3 12:28: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3월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람중심계획(PCP) 저자에게 듣다-마이클 스멀 교수 초청 국제워크숍'의 진행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4~16일 사흘간 ‘사람중심계획(PCP)’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도적인 장애인 복지정책을 준비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 장애인복지 전문가 마이클 스멀(Michael Smull) 교수를 초청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와 함께 해외연수에서 얻은 정보와 발달장애인 PCP 사례를 공유한다.

 

세미나 1일차(14일)에는 오전 9시30분~낮 12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우성장애인요양원 강순옥 원장의 미국 발달장애인 정책 연수 발표가 있으며, 스멀 교수의 선진 발달장애인 정책에 대한 특강이 이어진다. 

 

2~3일차 세미나는 오전 9시30분~오후 5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스멀 교수의 PCP 이론 및 실천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실습을 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장애인등급제 폐지 및 탈시설화 이슈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장애인 복지정책을 준비할 것”이라며 “PCP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발달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강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CP 세미나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