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으로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3 10:4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5일~11월22일 지역내 생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만 13~64세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구 장애 1~3급)은 오는 15일~11월22일 은평구내 장애인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으로 복지카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국가유공자는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으므로 수급자증명서 또는 국가유공자증을 지참해 오는 15일 이후 은평구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모든 임신부는 주수에 상관없이 전국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가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폐렴합병증 발생 등의 위험이 크고 태아 건강보호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의 인플루엔자 접종이 권장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만 75세 이상은 오는 15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11월22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 및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오는 15일부터 2020년 4월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할 수 있고 노인, 어린이, 임신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장애인 인플루엔자 의료기관은 은평구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