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0 불광천 벚꽃축제’ 취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8 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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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 단계를 유지함에 따라 불광천 벚꽃길을 방문하는 구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위해 ‘2020 불광천 벚꽃축제’를 취소한다.

 

이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축제 및 행사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전면 취소' 결정한 것으로, 구는 가급적 불광천 방문을 자제해주기 바라며, 불가피하게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안전거리 확보를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불광천변 주변 상가 및 음식점, 인도 등 벚꽃길 주변을 중심으로 방역 및 소독을 강화하고, 상가에 자체소독 강화 실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답답하더라도 가급적 불광천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할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이웃을 보호하는 성숙한 매너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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