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여자고등학교 참가선수 모두 메달 획득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 고등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을 따는 쾌거를 달성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양정고등학교 학생들은 럭비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017년 금메달, 2018년 은메달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또 광영여자고등학교 학생들도 전국체전에 참가한 5명 선수 모두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메달을 따냈다. 강지현 선수가 57kg 이하급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달성했고, 개인전 70kg 이하급에서 안주연 선수가 동메달을, 개인전 78kg 이하급과 이상급에서 각각 엄지연·간다향 선수가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영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고등부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해 전국체전에 참가한 모두 선수가 메달의 꿈을 이뤘다. 특히 유도단체전은 전국체전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종목으로 동메달 획득의 의미가 크다.
신수길 구 문화체육과장은 “좋은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학교체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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