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코로나19 예방'위한 소형 방역장비 주민 대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7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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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분무기 100개·소독약품 구비

 

 구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형 방역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에게 소형 방역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주민불안감을 해소하고 민간부문의 자발적 방역활동 동참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방역용 압축분무기 100개와 소독약품을 긴급 구입해 지역내 16개동 주민센터에 비치했다. 

 

방역장비가 필요한 주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받은 후 대여할 수 있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대여 당일 반납을 원칙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역장비 대여 서비스가 소규모 시설의 방역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방역과 위생수칙 준수, 자발적 사회적 격리에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각종 공공기관, 전통시장, 종교시설, 지하철역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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