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사회적경제 장터 ‘송사장’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5 18: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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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사회적경제기업 20여개 참여
지난해 10월28일 잠실 롯데마트에서 열린 ‘송사장’.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8~31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장터 ‘송사장’을 개최한다.

 

송사장은 '송파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장터'의 줄임말로,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6시 문정동 컬처밸리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송사장에는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협동조합 16개사가 참여해 수공예품과 도자기, 화분, 액세서리 등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차, 당뇨쌀, 수제비누 및 수제쿠키 등의 최근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도 판매된다. 

 

또 강동구 사회적경제기업 5개사도 참여해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도 기대된다. 

 

특히 장터 둘째날인 오는 29일에는 해양환경공단(송파구 가락동)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주)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제품 중 접는화분을 직접 구매해 장터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장터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라면서 “많은 구민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자립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구정에 사회적경제를 접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일자리 로드맵’에 ‘송파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을 포함해 ▲지난 1월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 협의회’ 가입 ▲지난 4월 사회적경제기업인들과의 원탁 정담회 개최 ▲지난 6월 사회적 기업지원 중심 조례 전부 개정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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