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내년 서울시 예산·동대문구 주요 사업 상세히 소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9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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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설명회서 박원수 시장·유덕열 구청장 답변

▲ 지난 27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2020년 예산설명회’를 열고, 오는 2020년 서울시 예산과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유덕열 구청장,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2020년 서울시 예산·동대문구 지역 주요사업 소개와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서울시 내년 예산 총 39조5359억원에 대한 주요사업 중 특히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완전 돌봄 체계 실현 ▲획기적 청년 지원 ▲서울경제 활력 제고 ▲좋은 일자리 창출 ▲대기질 개선 ▲생활 SOC확충 등 7개 중점과제를 위주로 설명하고 집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서울시와 협력으로 진행하는 동대문구의 중점사업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각 분야별로 ▲홍릉 바이오 의료앵커 조성 ▲서울대표도서관 건립 추진 ▲청량리역 일대 광역중심지 육성사업 추진 ▲제기동 감초마을, 제기동 고대앞마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장안평 일대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뉴딜활성화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 동대문 조성 ▲동북선경전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설명회에 참여한 구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심플로우 시스템을 활용해 궁금한 사항을 올리고 박 시장과 유 구청장이 답변을 했다.  

 

유 구청장은 “오늘 설명회가 구민들에게 서울시·우리 구의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와 잘 협력해 구정을 원활하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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