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오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14개동에서 ‘경로잔치’ -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6 2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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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 점심식사 대접 등 진행

           

  지난해 열린 ‘전농2동 경로잔치’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거주 중인 50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동별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구는 오는 28일 제기동을 시작으로, 11월1일까지 지역 14개동에서 순차적으로 경로잔치를 진행한다.

 

경로잔치는 음식대접, 퓨전국악, 민요, 가요 등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또 행사 참석 노인들을 위해 행사장에 안전도우미를 배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행사 안내도 실시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든 노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살기 좋은 구를 만드는 데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 노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내 경로당에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지역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해 노인들이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걱정 없이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경로당내 유휴공간에 ‘너나들이 공동 작업장’을 3곳 조성해 노인들의 경제활동 참여도 돕고 있다.

 

구는 지속적인 사회기반시설 구축 등을 통해 노인 친화도시를 구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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