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복지사각지대 주민위한 '희망마차 식품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6 2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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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꾸러미 400세트 등 지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지역내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기부식품을 지원하는 ‘희망마차 식품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탈북자 모자사망 사고 등 증가하는 주민들의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어려운 경기로 인해 침체되고 있는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이마트의 후원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00여명의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5개 품목, 5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강동구 동주민센터에서 기존 푸드뱅크마켓 등록회원을 제외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결정하게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행사 당일 강동구민회관 3층 행사장에 직접 참여해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대기시간에 서울스마일예술단의 문화공연이 진행되고 경제적·지리적 문제로 법률상담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한 무료법률 상담도 실시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주민복지를 위해서는 공적지원과 더불어 이번 기부행사와 같은 민간영역에서의 지원도 중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처한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강동형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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