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구립체육시설 및 공영주차장 명품시설로 탈바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5 0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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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도시관리공단(본부장 박병동)은 창립 20주년이 되는 작년 1년 동안 건립된 지 오랜 기간 경과로 낡고 노후화된 구립체육시설 및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공사비 금 20억여원와 시설교체비 금 8억여원의 집행을 통하여 명품 시설로 탈바꿈 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압구정 428주차장은 아스팔트 철거 및 재포장, 주차라인 재마킹, 카스토퍼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으로 재구성 했으며, 신구초교 공영주차장은 우레탄 방수작업 및 에폭시 코팅 등 총 34건의 공사(금 10억여 원)를 통해 이용고객의 안전사고 예방에 일조했다.

 

대진체육관은 내부 도장 공사 및 벽체 보수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구민체육관은 천장재 및 마루 교체 공사 등 총 35건의 공사(금 9억여원)를 통해 이탈 고객을 최소화하고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밖에 강남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의 운동기구 및 머신 총 80여점(금 3천만 원)을 전면 교체하였으며, 빅데이터 연계 강좌인 버치바이크, 기구필라테스를 추가 개설하여 새로운 공간에 대한 자치구민의 호응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공단 수익 창출에도 기여했다.

 

공단 안전시설팀장은 “강남구민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며 “자치구민이 품격 있는 강남의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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