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11월15일까지 '지속가능발전 종로 구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5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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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종로 정책참여단 위촉 및 워크숍(지난 6월21일).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1월15일까지 ‘지속가능발전 종로를 위한 2019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지속가능발전 종로 구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제안의 양적제고 및 구를 대표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공모주제는 ‘지속가능발전 종로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이며 분야는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안전한 먹거리와 도시농업 활성화 ▲건강하고 행복한 웰빙도시 조성 ▲누구에게나 열린 교육문화도시 조성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깨끗한 물이 순환하는 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도시 조성 ▲누구나 일하기 좋은 도시 조성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기반 마련 등 총 17개이다.

  

단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이나 저작권 등에 속하는 내용 및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기본구상이 유사한 것, 자치구 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내용 등은 의거 제안으로 볼 수 없다. 

 

공모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나 국민신문고에서 제안서를 포함한 필요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안의 적격성과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등을 고려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오는 12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금상(100만원), 은상(50만원), 동상(30만원), 장려상(2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이어서 채택제안 소관부서는 올해 말 선정내용에 따른 구체적 실행방안과 일정 등을 제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살필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종로의 내일을 열 주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구정운영 전반에 주민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충실히 녹여내 주민 모두가 골고루 살기 좋은 사람중심 명품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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