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만의 특별한 일상속 사연 나누는 '종로 행복사서함' 연중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4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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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행복사서함'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종로 행복사서함’을 추진한다. 

 

행복 사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행복 실천을 유도해 따뜻한 종로를 조성하고자 추진되는 종로 행복사서함은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 그 답을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속에서 찾아보는, 종로 주민들의 특별한 사연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웃에게 알리고 싶은 따뜻하고 재미있는 행복 이야기를 주제로 ▲행복 실천 미담 사례 ▲자신 혹은 이웃의 행복한 사연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자신만의 행복 담론이나 행복 명언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미담 사례와 사연은 A4 반 장 정도 분량으로 작성하면 되고, 사진은 설명을 덧붙여 2장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행복 담론과 명언은 자유 형식으로 세 문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는 구청 홈페이지 종합민원내 통합신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 홈페이지 ▲전자메일 ▲방문 또는 우편(종로구 종로1길 42, 이마빌딩 406호 종로구청 건강도시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매월 우수작품을 선정해 상품권 또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구 홈페이지, 구정 소식지(종로사랑), 행복사례집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행복은 공감하고 나눌 수록 더욱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건강·환경 등 일상 속에서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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