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전국 최초 어린이보호구역 온라인 지도서비스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1 2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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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인근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정보까지 확인 가능

 

 

  

 스마트서울맵 스마트폰 서비스 화면.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한눈에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 및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부동산정보과는 서울시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지도를 구축하고, 교통행정과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 및 관련 정보를 파악해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마 지도를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구축한 온라인 지도 서비스는 구 홈페이지 하단 ‘분야별 안내’의 ‘생활지도’-‘어린이보호구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에서 '스마트서울맵'을 검색 후 접속해 '양천 어린이보호구역' 테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새로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추가 변경사항이 발생하는 대로 지도에 반영해 구민들이 지속적으로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행정이 보유한 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인식을 키울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뒷받침해주는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양천구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양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7년 전국 지역안전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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