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호반써밋 단지,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2 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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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서초호반써밋이 대상을 받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서울시 주최로 개최된 ‘2019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2019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우수사례 발표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한 전 자치구 275개 아파트 단지에 대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7개 단지를 선정,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에서 대상을 받은 서초호반써밋 단지는 주민간 소통으로 화합을 이루는 ‘꽃누리 동호회’ 활동을 시작으로 이웃과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한마음 축제, 이웃과 함께 꾸미는 단지 조경 개선사업, 어버이 행사, 포트락 파티, 층간소음 해결 등을 통해 단지내 이웃간 벽을 허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2018년부터 서울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자치학교인 서리풀 커뮤니티 스쿨(일명 ‘서커스’)을 운영하는데, 이에 서초호반써밋 단지가‘이웃과 함께하는 힐링꽃꽂이, 미술(드로잉) 교실’에 참여해 공동체 활성화사업이 단지 범위를 넘어서 지역단위 확산에 기여했다는 것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초호반써밋 같은 모범적인 공동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아파트 공동체 문화1번지 서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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