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16일부터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6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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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스마트 양천미래교육센터(목동서로 367)’가 2020년 1분기 수업에 참여할 수강생을 16일 오전 9시부터 모집한다.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는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강의실, 영상제작실, VR 체험 공간 등을 갖추고 각 과목 전용 커리큘럼에 따라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020년 1분기 수업은 ▲사회·과학 분야의 학습과정과 연계한 AR/VR(증강현실, 가상현실) 교육 ▲입체적 사고력을 키우는 3D 프린팅 초급 ▲기획, 촬영·편집까지 영상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보는 영상 제작 ▲경제특강 ‘행복한 부자들의 머니 씽킹(Money Thinking)’ ▲로봇을 이용한 코딩 강좌 등으로 1월6일~4월3일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수업 당 모집정원은 15명~20명으로 지역내 살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이라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단, 과목마다 참여 대상과 수업 일정이 다르니 강좌표를 확인한 후 수강 신청해야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의 경우 무료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의 미래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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