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전기·기계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우선 빗물펌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25명이 오는 2020년 1월17일 사회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복지시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직원들은 5개조로 나눠 복지시설 88곳, 어린이집 210곳, 경로당 133곳, 홀몸노인 가구 30곳 등 총 461곳을 직접 방문해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기사고·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노후 램프, 콘센트, 스위치 등은 즉시 현장에서 무료로 보수하며, 단열이 불량하거나 미끄러운 계단 등에는 방풍비닐, 미끄럼방지 테이프, 틈막이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구 직원은 “복지시설 이용자·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나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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