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20 신규 조성 세곡천 공영텃밭 참여자 모집···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서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8 2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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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세곡천 일대에 신규로 조성한 9100㎡ 규모의 공영텃밭을 일굴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세곡동 54, 13-2, 13-4번지에 위치한 공영텃밭은 유휴지를 활용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으며, 구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피크닉장 등이 설치됐다. 구는 경작을 원하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구획(16㎡)에 한해 7만원에 분양한다.

 

신청대상은 강남 구민으로,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명숙 구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도시생활권 주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텃밭을 조성해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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