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우정태권도예절관, 응암1동에 ‘라면트리’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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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 주민센터가 우정태권도예절관 관장 및 관원어린이들이 정성들여 모은 ‘라면트리’가 전달 받았다.

관원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가져온 라면으로 쌓아올린 ‘라면트리’는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응암1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마다 성품기부에 동참해온 우정태권도예절관 황소선 관장은 “각 가정에서 아이들이 착한 일을 할때마다 용돈 대신 받아온 라면으로 트리를 만들어 나눔과 기부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가르치고 있다. 주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아이들의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과 정옥수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응암1동 주민센터와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여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한 기부천사들의 예쁜 마음을 응원하고 감사를 전했다.


응암1동 박석근 동장은 “나눔 이웃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성품후원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생필품은 물론 장학금과 긴급 생계비지원 등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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