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농협으로부터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 전달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8 0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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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강동구청에서 농협 서울지역본부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6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전달 받았다.


최근 마스크에 대한 수요와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한 사회계층을 위해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서울농협 직거래장터 참여농가 수익금으로 기금을 조성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마스크는 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 50여명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터라 지역사회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한다는 의미에서 더욱 특별하다.


전달식에는 이대엽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정훈 구청장, 이석용 서울영업본부장, 최복식 서울농협 직거래장터 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구청장은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에도 불구하고 서울농협과 직거래장터 참여농가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사회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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