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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해빙기 안전점검 진행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반 약화가 일어나는 해빙기에 대비해 건축공사장 및 재난위험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2~3월에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해빙기 안전점검이란 겨울철 한파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건축공사장 및 재난위험시설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으로, 이번 점검 시설물로는 지역내 모든 건축공사장을 포함해 특정관리시설물 중 노후된 석축, 옹벽, 담장 등을 포함해 위험등급 ‘C등급’ 이하의 시설물 98곳과 재난위험시설물 4곳이다.
동 담당 공무원과 안전관련 전문가로 이뤄진 점검반이 편성된 후 합동점검을 실시해, 이후 점검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은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고 NDMS(National Disaster Management System)로 전산화되어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구 건축과장은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하고 구민들의 불안감을 없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은평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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