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스정류장을 소독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생활방역 시대를 맞아 감염병 걱정 없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공동시설 총 934곳에 대한 방역 및 청소를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내 28개 지하철역 출입구 192곳 ▲시내·공항·마을버스정류장 611곳 ▲공원 131곳 내 운동시설·놀이터 등이며, 물청소차 100곳과 환경미화원 300여명이 투입된다.
지하철역은 지붕을 물청소하고, 사람 손이 많이 닿는 버스정류장·공원은 물청소와 소독을 병행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매달 해당 시설들에 대해 물청소차 116대와 환경미화원 390명을 투입해 방역 및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진영 구청 청소행정과장은 “강남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 대해 구석구석 청소하고 선제적인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구민 여러분께서도 2m 간격 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5대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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