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소년구정평가단 단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4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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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31일까지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아이디어를 내줄 ‘2020년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지역내 13~18세 청소년 및 중고생들로, 학교장 추천을 받거나 개인이 직접 신청서 양식을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뒤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 구정평가단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만 18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단원으로 활동자격이 유지되고 ▲안전위해 요인 ▲시민생활 불편 요인 ▲도시미관 저해 요인 ▲환경오염 유발 요인을 신고하거나 ▲종로구 행사 및 시설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활동에 따른 혜택으로는 보고서 제출시 건당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해준다. 단 평일에는 1시간이고 주말·공휴일, 방학기간에는 하루 8시간으로 제한해 인정한다. 이밖에도 구에서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에 초청하거나 연말 활동우수단원을 선발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구정평가단 모집 및 운영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난안전과 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해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는 청소년들이 있어 구정운영에 큰 힘이 된다"며 "올해도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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