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임신부에 마스크 10매씩 추가 지급 한다···미등록 임신부엔 20장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4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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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임신부가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마스크를 배부받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임신부들을 위해 인당 10장씩의 마스크를 추가 지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총 1만4000장의 마스크를 확보했으며,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남구에 거주하고,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다.

 

마스크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강남구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되며, 확보된 마스크 소진시까지 배부된다. 

 

미등록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모자보건수첩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20장이 지급된다.

 

마스크는 대리 수령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달에도 임신부 1000여명에게 마스크 10장씩 무료로 전달한 바 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나(Me)·너(Me)·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을 위해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실천해 지역확산 예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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