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요양보호사에 독감예방접종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5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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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1월10일까지 만 64세 이하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는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요양보호사가 보다 건강하게 노인에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만 64세 이하(1955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요양보호사 약 3532명으로, 소속된 장기요양기관에서 신청서류를 받아 오는 11월10일까지 희망병원에서 접종한 뒤 백신명과 가격이 기재된 진료비상세명세서를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무료독감예방접종을 통해 요양보호사가 보다 더 건강한 상태에서 어르신요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 복지가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장애인과 또는 소속 장기요양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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