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푸드트럭 창업자에 최대 800만원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5 1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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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3명 공모
기초생활수급자 가산점 부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중랑천 제1체육공원(장안동 24-1), 제5체육공원(이문동 352-2) 등에서 고정영업할 푸드트럭 영업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는 총 3대를 선발하며, 선정된 영업자는 입점계약 체결 후 2년간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선발된 푸드트럭에 1대당 최대 800만원의 개조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10월10일)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푸드트럭 신규 창업 희망자로,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 제7조에 따른 취업애로청년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에 의한 수급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구청 경제진흥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발송을 통해 할 수 있다. 영업자는 18일 면접 및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모집 공고는 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로 문의할 수 있다.

황상준 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삶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층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기 넘치는 동대문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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