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역내 중소기업체와 해외 입국자 안심귀가에 지원차량 용역 계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4 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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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 구급차량(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해외 입국자 안심귀가 차량 지원을 위해 구급차량을 통한 환자 이송 전문기업인 (주)성심환자이송단과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공항에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도착한 무증상 입국자들은 검사결과 양성 판정시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조치되고, 음성 판정시 잠복기를 고려해 14일간 자가격리 대상자가 된다. 

 

구는 약 2160만원의 예산을 들여 해당 업체와 60일간의 계약을 맺었으며, 1일 6회의 해외 입국자 이송을 맡긴다. 

 

구는 이번 계약 체결이 영세 중소기업체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는 해외 입국자의 안심 귀가에 힘써 지역사회에의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는 중”이라며 “아울러 해외 입국자 이송에 이용되는 차량을 지역내 중소기업체와 용역 계약을 맺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작지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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