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0일 직장인 테이블리스 만들기 수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5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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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백나무를 이용한 테이블리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힐링을 돕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구청(목동동로 105) 8층 해마루실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테이블리스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테이블리스 만들기 수업’은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교육을 통해 기분을 전환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가 많이 함유돼 있어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은은한 향이 상쾌해 웰빙용품 소재로도 많이 쓰이는 ‘편백나무’를 활용해 테이블리스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보낸다.

수업은 구청(목동동로 105) 8층 해마루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에 살고 있거나 구에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직접 만든 테이블리스는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도 정서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수업이 직장인들의 지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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