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올 상반기 공동체일자리 35명 선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8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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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0년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5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취업에 필요한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구는 ▲우리동네 가꾸기 사업 ▲청년인턴지원사업 등 5개 분야에 총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구민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모집은 청년(18~34세)을 우대하고 사업별 참여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청년 장기실직자를 우선 선발한다.

근로조건은 1일 6시간, 주 30시간 근무(만 65세 이상 1일 4시간ㆍ주 20시간)조건으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일급 5만1540원·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사본)등을 지참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가능하다.

모집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민간 일자리로 진입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 68명에게 지역공동체일자리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으로 취업상담ㆍ취업박람회 등 지원활동을 강화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 일자리에 취업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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