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도시청결도 시민평가’서 1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3 17: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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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단속반 洞전담제 결실
특별조정교부금 1억 확보

▲ 유덕열 구청장과 구청 무단투기 단속반이 현장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도시청결도 시민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1억원의 특별 조정 교부금을 확보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2019년 도시청결도 시민평가’는 서울시가 외부 용역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자치구별 청결도를 평가하고 우수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지급, 자발적인 도시환경 개선 유도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시민평가단 55명의 현장평가, 서울시민 279명의 만족도 평가, 청소차량 운행실적, 특별추진 사업 등 4가지 분야에서 이뤄졌다.

구는 그동안 무단투기 단속반 동 전담제를 실시해 무단투기 단속·홍보, 계도 활동과 경동시장,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우리 마을 대청소’ 캠페인을 매달 실시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꾸준히 진행해 온 청소행정과 구민들의 협조 덕분에 도시 청결도 분야에서 서울시 최고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를 유지하고 도시 청결도 분야에서 우수한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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