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4월5일까지 재정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의제 발굴과 제안사업의 숙의 과정에 참여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주민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신규위원 모집인원은 17명으로, 신청 자격은 구에 주소를 둔 주민이나 구에 소재한 기관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임직원으로 예산학교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 고시ㆍ공고에 게시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다만, 모집인원보다 신청인원이 많을 시에 추첨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참여 예산제도에서 활발히 활동하실 구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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